(신사점)미국에서..... 5년전에...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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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사는 찰리 김입니다.
작년 12월 정도에 맨신사 본점에서 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여러 병원이 있지만 우선 대표원장님이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싶어서
이-메일과 전화통화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수많은 병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알아 보 더 중에 맨비뇨기과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전화 상담과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받아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른 분들 사진과 체험기을 많이 읽어보고 결심이서서 바로 한국에 들어오면 수술을 받아야지 하고 우선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서 상담실장님과 상담후 대표원장님과 상담을 받고 수술실로 들어 갔습니다.
5년전에 이미 한 번 받았지만 효과가 없어서 수술을 다시 받는 이유는 저의 엄청난 실수 때문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제 생각이 참 짧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주변에 저처럼 확대수술을 받은 사람이 많지 않다고 수술한 효과가 없어 습니다. 그래서 원장님 한테 무조건 크게 수술을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엔 들어간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을 해보니 어차피 제가 내린 결정이었고, 평생 사용할수만 있다면 손해보는것 같이는 않았습니다.
수술시간은 1시간정도 수술후 바로 다른 약속이 있어서 활동 여부를 물어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끝나고 약속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안아서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 소변이 급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물건이 너무 커서 대변기 쪽으로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고 화장실을 갈때마다 “대표원장님 생각이 나곤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미국여자라서 항상 불만이 많았는데 수술후 항상 미소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대표원장님께 감사하면서 사용하겠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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