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콤플렉스
11-01-10
1986
꼭 그런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뚱뚱한 체형도 아닌데 작은 성기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음경 함몰로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20대가 중반에 여자친구도 생기고 나니 성관계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저 고민은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남성수술을 생각했습니다.
신문이나 운전을 하면서 신호를 기다릴때 자연스럽게 현수막에 눈이 가더군요.
가장 친한 친구와 술자리에서 슬쩍 고민을 이야기 하다보니 맨비뇨기과에 대해 애기 하더군요.
이자식이 어느세 벌써.......^^;;
전화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쩌렁쩌렁한 상담실장님 목소리에 처음에 움추렸던 마음이 펴지더군요
전화로 상담 하다보니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에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하니 저에게 적합한 수술이 있더군요.
저는 링이나 구슬 뭐 이런거 생각했었는데......
아~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실에 들어가니 긴장이 되더군요 간호사 선생님이 음악도 틀어주시고
긴장하실 필요 없다고 말도 계속 해주시고 원장님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믿음이 가더군요..
수술후 몰라보게 달라진 제 성기를 보면서 이렇게도 달라지는구나..... 하는 생각과
대견함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성기의 확대도 물론 만족하지만 자신감이 생기니 관계가 배로 달라 지더군요.
성기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올려주는 맨비뇨기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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