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청량리 점에서 수술받고 곧장 후기 남겨요~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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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음경 확대 수술을 한 환자구요
지금 보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확대가 돼었어요
사실은 부인한테 비밀로 하고 수술을 한거 거든요
밖에서 2~3일 버틴거 생각하면 참 그때당시엔 아
마누라 눈치 보면서 까지 .. 괘니 하였나 한 생각도
들엇구요..걸리면 저는 진짜 쫒겨 나거든요 그래서
좀 나름 방황 한다고 해야 할까 .. 집에는 야근3일
한다고 거짓말을 하엿습죠..
그래도 수술 후에 회복이 되고 난걸 보니
확실하게 크기도 커진거 같고 빠지는 부분은 보충도
해주신다고 하니까 이게 머 진짜 영구적인 기분도
들구요 반영구적이라 하면은요 정말이지 돈 아까운
기분이 들어 같아요 안그런가요?
뭐 이번참에 한거니까 일단 잘 유지 해보구요..마누라도
만족 하는거 같아하고 약간 의심은 가지네요..예전보다
좀 살이 찐거 같다고 그부분이 허허..
이건 뭐 좀 웃자고 한예기지만요 ..다시 생각해봐도
잘한거 같구요 .. 이제 발기 문제좀 해결도 좀 하고싶고
해서 ..발기가 안돼는건 아닌데요.. 쉽게 죽어 버린다고
해야하나 머 그런 현상이 잇어요.. 그래서 이런건 어떻
케 치료 할까 생각중인데요 그런건 차차 고치기로 하고
요 이거 오래 같으면 좋켔네요
아무튼 글이 길어지는데요 감사하구요
장사 계속 잘되시길 기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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