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나에게 달라진점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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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큰맘 먹구 자가지방확대술을 받은 30대후반의 환자입니다.
우리친절한 광주지점 간호선생님의 부탁으로 몇글자나마 수술후기에 올려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무척이나 외소한 성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셋을 낳고 하다 보니 아무래도...부부관계에 있어서
많은 만족을 못하엿습니다. 힘들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우연찮은기회로
광주맨비뇨기과 플렌카드를 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죠..
수술하고 입원안해두 되고 바로 편한게 움직일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병원으로 직접가서 상담을 받고 저는 몸무게가 90키로가 넘어서
자가지방을 추천해주더라구요..확대효과를 많이 볼수있다고
고민없이 바로 수술대로 갔습니다!
수술후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니 이게 왠걸.. 외국인꺼인지알았습니다.
붓기도 있고 20~30% 흡수를 설명하시더라구요~~
수술후 2주가 지나서 치료도 끝나고 한달째 성관계를 하라구해서
와이프와 첫 성관계를 하엿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부부금실이 너무 좋아젔습니다.
지방으로 할 경우 2차도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 여름되기전에
한번더 수술하로 가겟습니다.
광주맨비뇨기과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고맙구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라겟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