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
10-01-08
3947
친구소개로 전화상담후 직접 병원에 와보니 친구말대로 병원분위기도 좋고 내집처럼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역시 친절한 병원으로 소문 났더라구요~ 친구 수술잘된거 보고 나도 했는데
역시 기대이상이더라구요~ 조금은 금전적으로 부담되었지만 하고나니깐 좋긴 좋구나 하고 느껴요
수술할때 아픈것도 잠시 지금은 일상생활 잘지내고 있어요
몇년전에 실리콘으로 확대했는데 내 몸이랑 잘안맞는지 걸리고 아파서 바로 뺐어요
내지방으로 확대하니깐 원래 내모양 같아서 감쪽같아요~아픈것도 없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조금 늦게 후기남기네요 ㅋㅋ
수고하세요
- 이전글깨끗한 남성으로~ 10.01.18
- 다음글2009년 마지막 장식... 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