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점>수술후 자신감...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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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달전 광주 맨비뇨기과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직원에 친절함에 글후기를 부탁하여
반강제적인건 아니지만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에 병원을 간다는 많이 망설여지고 힘들었지만..큰 마음먹고 병원에갔습니다.
병원에 들어서는순간 먼저 마음에 들었덩게 병원에 남자간호사들밖에 없다는거였습니다.
아무래도 여자가있으면 말하기 좀 거시기 하지요...
저는 이제 30대후반인데...결혼하기전까지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애 낳구 시간이지나면서
약간 외소하다는걸 느겼습니다.. 직장생활도 하다보고 친구들과 사우나 자리도 많고
속히 쪽팔려서 확대쪽 상담을 받았죠..상담해주신분이 자가지방술을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몸무게가 87KG정도 되는데..배가쫌 나와부러쬬!
머 상담은 저것들었는대 크기가 커질라믄 자가 지방이 제일 좋다고 허드라고요.
수술을 무사히 마췄고..바로 일상생활도 가능했고..
저는 지방이 많이 나와서 남은 지방을 보관햇다가 한달후에 다시 넣거든요..
지금은 사우나 가면 사람들이 내것만 처다 보고 어깨가 확!확! 펴지네요..
참 와이프가 수술했을때 미쳣다고 욕했는데.지금은 마니 좋아합니다..
지방은 6개월 후에 또 할수있다니..
예약하고 함 가겠습니다..부족하지만 저만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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