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과거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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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동네 형님들이 성기에 바세린인가 하는 물질을 주사기로 넣어
성기가 무지하게 커져 있는걸 볼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그때 성을 눈을떠서 동네 여자들하고 관계를 하고 있어 저도 성기가
컸으면 하는 생각으로 수소문을 하여 저도 바세린을 성기에 넣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이 지나니 성기가 아푸고 관계를 할때 고통이 있고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성기 모양이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결국에 비뇨기과를 찾아가게 되었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 때 아는 형님이 맨비뇨기과라는 곳에서 바세린 제거수술을 받았다고 하여
문의을 하였고, 다음날 상담을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수술도 잘 됬고, 혹 같았던 바세린 덩어리가 떨어지니 정말 좋았습니다.
병원 분위기도 좋았고, 남자 간호사들이 있어 조금 어색했지만 친철하게 치료를
해주셧습니다.
지인 덕분에 맨 비뇨기과에 수술을 받아 저도 친구들에게 소개를 해줄 생각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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