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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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내성적이라 누구처럼 말도못하고 혼자서 늘 고민했어요
그래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운전중 우연히 현수막을 보게 되었어요
전화상담후 방문했었는데 전화상담이나 방문했을때도 아주꼼꼼한 설명에 바로 그날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시간이지나 지금은 여친과의 잠자리가 항상 기다려 집니다 여친도 만족해서 잠자리
횟수도 잦아졌구요 ㅋㅋ 먼저 표현하는 날도 많아졌어요~~ 이렇게 달라진 여친을 보면 수술 잘했단생각이 절로나구요 고민남에서 해결남으로 만들어주신 맨병원에 감사드리면 후기 남기고 갑니다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