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자신감을 되찾았네요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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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목소리에 사무장님이 친절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거에 이끌려 그날바로
가서 상담을 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수술한지 3일째 아니12시가 넘었으니 4일째가 되가는데 소변을 볼때 성기를 보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지금은 붙기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길이도 길어진거 같고 몸통도 너무두꺼워져서 걱정했더니
붙기가 빠지면 자연스러워질거라 말씀하시니 지금이상태도 괜찮은데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이상태가 유지가 되면 어디 사용도 못할거 같지만 남자가 큰것을 원하고 대물이되고싶어서
수술까지했는데 막연히 컸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것은 왜일까요
원장님도 친절하시게 수술을 잘해주시고 간호사선생님들도 남자인데 싹싹하게 친절하게
잘해주시는것을 보고 너무나 큰고마움 그리고 감사함이 생겼습니다.
내일 휴무여서 잠도 안오고 그냥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몇글자 적었습니다.
월요일날 치료 받으러 오라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갈때는 아이스크림이라도 사가지고 가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수술을 받아서 불안했는데 여름에 수술받는게 상처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기사를
보고 이왕생각한거 저질러보자는 마음에 수술을했는데 아직까지는 대만족이고요
2주정도 있다 완전히 회복이되면 한번더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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