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은 물러갔습니다^^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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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심한 저의 물건때문에 대중탕이나 일반적인 업소?라하져 그런 곳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더 자신 없게 된것도 제가 업소 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남자람 어쩔수 없이 영업때문에 가게 되서 거기서 귀엽다란 말을 듣고 바로 좌절 했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지만 많이 창피하더군요
물론 아들놈과도 목욕탕이나 씻겨준적이 없습니다
일부러 자릴 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정한 것이 나도 바껴보자 해서 수술가지 오게 되었습니다
확대수술이 칼날대는것 하나만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재료에 따라서 가격도 모양도 천지 차이더라구요
저는 필러와 진피를 같이 사용 대물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론 적으로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가끔 보면 그때가 생각 안날 정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