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확대 수술했어요.
20-07-06
252
여기저기 이름있는병원들이있었는데 맨남성의원으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비용이랑 수술시간과 주의사항같이 궁금한걸 물어보고 예약을하였습니다.
병원방문해서 상담을하고 바로 수술하기로했습니다.
복부에서 지방을뽑아서하는 지방확대수술로 하기로했습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걸 말씀드리니 자가지방이 좋다고 해서 결정하게된것입니다.
수술시간은 한시간정도 생각하면된다고했습니다.
마취하고 시작했는데 따끔하긴했습니다.
마취되고나서 다른통증은없었습니다.
중간에 편했는지 잠들었는데 깨우면서 수술이 다끝났다고했습니다.
치료해주면서 2주간 치료받아야한다고했습니다.
2주간 치료잘받다가 2주후에 이상없이 실밥을 전부뽑았습니다.
성관계하고 술마시고하는건 한달이 지나야 가능했습니다.
성관계를 해보니 꽉끼는 느낌이 좋았는데 와이프는 살짝아프다고했습니다.
사정시간도 늘어나 자신감도생기고 와이프 사랑이 넘쳐납니다.
사람이 이 수술을 왜하는지 알겠습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