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선택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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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원래 부터 귀두는 타고 났던지라
크게 불만은 없었으나 젓가락처럼 길고 가는 몸통이 문제 였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헐겁기도 하거니와 뭔가 크게 걸리는 느낌도 적어 수술을 정했습니다.
과연 잘하는 가 하는 생각은 그 뒤로 수술뒤에 모습을 보고 붕대로 감아두었음에도
진짜 굉장하더군요.
제거 같지도 않고 정말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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