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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보는게 시원찮고 요실금도 같이와서 무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약을먹어봐도 효과가 거의없어 유로리프트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부작용이 거의없고 수술받고나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였습니다.

당일 바로 할수도있으니 금식하고 오라고했습니다.

우선 방문상담해서 피검사부터 나가고 결과나오느거 보고 시작한다고했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몇가지 더하고 침대에누워 영양제를 맞으면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피검사한거 이상없다고 바로 진행한다고했습니다.

하반신 마취부터 했습니다.

마취되고나니 허리밑으로는 아무런 느낌도 통증도 없었습니다.

유로리프트는 금방끝났는데 마취깰때까지는 누워있어야했습니다.

마취가 완전히 깨야 갈수있다고해서 조금더 누워있다가 완전히 깬후 귀가했습니다.

몇일 병원방문해서 상태점검을 받았는데 상태좋다고 오라는 날짜에 병원방문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소변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