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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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현수막을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관계시 아프기도 하고 무엇보다 평상시 씻을 일이 많은 저에겐
굉장히 불편하기도해서 하고 큰맘 먹고 수술을 정했습니다.
생각보다 휜 상태도 아래로 휘어서 독수리 처럼 보인다해야하나
엄청 고민했네요.
그래도 수술 하려 마음먹고 수술을 하고 현재 평범한 사람처럼 활동하고 있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술하는중간도 크게 아픈것도 없었습니다.
딱 마취하는 순간만 아팠구요.
수술잘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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