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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권유로 포경수술과 정관수술을알아보던중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전화문의하면서 두가지가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많이들 그렇게 수술한다고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마춰서 병원에 들렸습니다.

상담하면서 주의사항과 수술시간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바로 수술하기로했습니다.

마취할때는 정말 어디서도 경험해보지않은 따끔함이었습니다.

마취되고나니 통증은 따로 없었습니다.

수술끝나고 붕대감아주면서 치료받으러와야한다고했습니다.

다음날 병원들려 치료를받았습니다.

2주동안 방문하라는 날짜에 마춰서 병원들려 치료받다가 2주가지나서 실밥을 전부 뽑았습니다.

성관계하고 술마시는건 한달지나고부터 시작했습니다.

3개월후 정액검사 받을때까지 피임은해야했습니다.

3개월지나 정액검사받았는데 이상없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받은후로는 피임없이 성관계를 즐기고있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좋은거였으면 진작에좀 할껄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