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올립니다.
공OO
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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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목표를 새우다 보니 뭔가 허전한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누구에게도 어려운 성적인 문제였습니다.
여러가지 광고도 나와있고 선전도 많이 하고 가끔 방송도 나오고 어딜갈까
고민만 몇일을 했던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여러군데가 있었으나 그래도 인지도 및 지점도 많은 곳에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여기가 되었네요.
확대수술전 고민 및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으나 수술 들어가고 원장님과 질문과 편하게 이야기
하는 도중 모두 사라졌으며 처음 2-3일 정도는 새벽에 힘들기도 하고 불편 했으나 10일 정도 되어
실밥 제거후는 크게 불편한 것도 없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가끔 궁금한 것이 있어 전화하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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