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수술했습니다.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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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권해서 어쩌다 병원까지 왔네요.
저를 보고 한다나 같이 온 지인은 나중에 한다 하고
정말 떨렸습니다.
수술실에선 더욱더 작아지더라구요.
분위기도 그렇고 그러나 정작 수술 들어가선 원장님이 워낙 편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잠깐 봤는데 사용은 안해 보았으나 뭔가가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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