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만족합니다.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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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제 물건에 대한 모든 자신감으로 살아왔는데 단 하나의 불만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빨리 싸면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유흥쪽 여자는 좋을 지도 모르겠지만 전 와이프만 보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불만이 컷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여기저기 좋다는 음식도 먹어보고 인터넷찾아 연구도 해보고 그러다 결국 수술을 결정
지금은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우선 집사람이 가장 만족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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