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수술하고 목욕탕 다닐맛이 납니다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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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나 대중탕에 못간것이 거진 20년가량 됩니다.
물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지만 서도 아들이랑 목욕한번 같이 다니지 못했습니다.
큰아이가 17살인데 제것보다 크니 말 다했죠
물론 제가 발기가 되면 아주 커지는 편이긴 합니다.
거의 3배이상 늘어나니까요.
길이도 14센티 이상 됩니다.
그러나 평소 워낙 작아 이기회에 수술한번 해보자 생각이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수술방법이 있었으나 진피수술이 제 살이 되는거라고해서 진피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첫날은 아주 멍하고 정신없어 생각도 안하다가 마지막 치료 끝에 보았는데
평상시에 자신있는 제 모습을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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