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포경수술 시켜줬습니다.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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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올 해 중2학생입니다. 주변에서 어릴 때 포경 수술을
해야 한다하여 남편과 상의 후 맨남성의원에 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찌나 시원하게 상담을 해주시는지요^^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을 하고 특수포경을 받았습니다.
도톰하게 말아주는 포경 수술이라고 하더라고요.
아파 할 줄 알았는데 많이 안아파하고 편하게 수술이 끝나
다행이였습니다. 지금 옆에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
포경 수술 이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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