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에서 거북이가 됐네요 ㅋㅋㅋ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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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직장에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어느 순간 관계시 찍사가 되었습니다.
토끼라고도 하더라구요.
진짜 삽입시 2분 정도면 바로 사정 했었구요.
너무 빨리 흥분하고 싸니 재미도 없었습니다.
상대방은 오죽 했을까 싶으니 정말 하늘이 노랳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관한 이야기를 여자한테 들으니 정말 화가나다 쥐구멍에
숨고 싶기도 하고 별별생각이 다 들었구요.
여기도 솔직히 기대않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해서 방문했었습니다.
근데 왠걸 수술하고 정말 저같은 경운 효과가 바로 왔네요.
시간도 어느정도 조절 할 수 있었구요.
매우 만족합니다.돈 들일 만 하네요.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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