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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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없이 수술하기로 결정.
인터넷 검색후 보니 집근처쪽에 맨남성의원이 있더라구요.
게시글을 보니 많이 수술하더라구요
와이프랑 같이 오려고 했지만 혼자 다녀오라네요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떼 썼지만
와이프가 이미 연락을 다 한 상태라서...
그래서 후딱 다녀왔습니다.입원도 없이 그냥 순식간에 되더라구요
앞으로 걱정없이 할수있어서 마음의 안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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