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제거 후기 올려봅니다.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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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들과 호기심으로 술김에 햇던 바세린주입..너무 후회 스러웠습니다.
친구가 먼저 제거하고 추천해줘서 저도 제거 했습니다.
너무 징그러운 고추를 달고 댕겼는데..이제 사우나도 자신있게 갈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만들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며, 후에 확대수술도 좀 해야게씁니다.
조금 허전하네요 ㅎㅎ
담에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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