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드디어 했습니다.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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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 제가 정관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수술받는게 너무 싫더군요... 피임하는것도 약먹는것도...
그래서 제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비교적 빨리 끝났고 통증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주의사항도 설명 잘해주셨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수술을 잘해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신 선생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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