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데기 탈출했어요.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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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성인이되서 포경수술을 하였습니다.
솔로였을때는 불편한걸 모르고 그냥저냥 살아왔는데 커플이되고나서 여자친구의 권유로 포경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생상 청결상 수술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서 수술하게된거지요.
마취할때마 따끔했는데 치과마취보다는 덜아팠습니다.
수술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했지만,2주동안은 힘든 운동이나 무거운물건드는건 조심해야했습니다.
2주후에 실밥풀기전까지는 콘돔이나 위생장갑을 성기에 씌워서 샤워했는데 2주후에 실밥을 뽑고나선 바로 샤워가능했습니다.
첨에는 귀두가 표피밖으로 나와있는게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금방 적응됐습니다.
외관상으로나 청결적인면에서나 수술하길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수술후에 여자친구의 사랑도 더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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