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던 바세린 제거 했습니다.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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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동네형들과 커진다고 해서 호기심에 바세린을 집어넣었는데
아무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피나고 고름까지 나오는 단계는 아니었으나 점차 피부가 녹기 시작되어
수술을 결정하 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몇명 제거한 사람도 있기도 하고 아직 치료중인 사람도 있고 제거 할 생각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거했던 친구가 부평 맨 남성의원을 추천해 주더라고요.
방문해서 상담하고 수술 했습니다.
걱정끝에 수술을 했는데 왜 했는지 정말 후회가 됩니다.
혹시라도 생각이라도 하고있으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잘 된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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