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자형 링수술했습니다.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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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찌나 수술이 잘됐다고 자랑해대던지 귀가따가울정도였습니다.
성기를 꺼내 보여주면서 저한테도 권유하는데 호기심에 가만있을수없었습니다.
친구와 같이 예약을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인지도 높은 병원이라서 그런지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순서가되서 친구랑 같이 상담을 받으러들어갔습니다.
친구가 한것과 같은거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픈건없는지 부작용은없는지 궁금한걸 꼼꼼하게 물어보고 바로 수술하기로했습니다.
수술끝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했습니다.
수술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금방끝난다고했습니다.
마취할때는 따가운데 마취되고 나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마취할때는 정말 따가워서 저도모르게 몸에 힘이들어갔지만,마취되고나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수술이 무사히끝나고 붕대감아줬습니다.
치료받으러와야한다고해서 2주동안 치료잘받다가 2주가 지나 실밥을 뽑았습니다.
치료는 매일 병원갈필요가 없었고 오라고하는날짜에 마춰서 방문하기만하면 됐습니다.
술마시고 성관계하고 하는건 1달채우고 시작하는게 좋다고해서 한달뒤부터 시작했습니다.
마누라가 첨에는 조금 아파하는것같더니 금세 적응했는지 수술전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이래서 수술을 하는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 많이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