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와 같이 커온 시간,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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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치지 못할줄 알았던 조루,,,,,,,,,,,
그간 20년간이나 저와 같이 자라왔습니다.
상대를 바꿔도 약을 먹어도 사정을 해도 그때뿐 이건 아니다 싶어
마지막으로 수술을 택했습니다.
다행히 거의 친한 지인이 제 사정을 이야기 하니 이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래 믿어보자 하고 한 수술이 저에게 정말 천군만마 같은 힘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자신감도 당연히 살아났구요.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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