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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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다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 받을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집근처를 돌아 다니다가 맨남성의원 간판을 보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볼까 하고 들어갔습니다.
병원 분위기가 좋고 병원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바로 상담을 받고 구슬을 넣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선생님들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욱더 믿을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수술을 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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