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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고혈압이 같이오면서 발기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발기부전약을 두알씩 먹어봐도 효과가 없어 다른방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병원을 여기저기알아보다가 맨남성의원을알게되었습니다.

병원 평판이 좋아서 수술하면 좋을거같았습니다.

전화상으로 비용이랑 수술시간등을 물어보고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아스피린만 안먹으면 바로 수술하는데 문제가 없다고해서 바로 병원방문을하였습니다.

상담하면서 수술하면서 사용하게될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기도하고 했습니다.

수술은 한시간안에 끝날거라고했습니다.

안내해주는데로 수술준비를 하였습니다.

마취할때만 따끔했고 중간에 별다르게 불편한건없었습니다.

일주일정도는 매일 병원들려서 상태보고 주사도 맞아야한다고했습니다.

치료잘받다가 2주지나 실밥을 뽑았습니다.

실밥뽑고나서 2주후에 사용법 배우러오라고해서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수술한달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관계하고싶을때마다 언제든지 할수있고,성관계중 도중에 죽는일도 없어서 좋습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