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형 하고 제2의 인생 살아갑니다.
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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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허리 다친후 발기가 안되어서 3년간은 기대않고 살다가 핸드폰 보던중 수술이 있다고 해서 성격이 급한터라 바로 내원해서 수술까지 정했습니다. 두가지 수술방법이 있었는데 그중 굴곡형? 이라고 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수술이 빨리 끝나 잘 되었는지 의문도 들었지만 현재도 잘 사용에 만족중이니 이상은 없는 거겠져??? 서는게 되니 확대에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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