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찌고 거긴 작아지고해서 수술을 정했습니다.
20-05-18
222
살이쪄서 그런지 성기가 점점 작아지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지인들과 목욕탕가기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수술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비용이랑 수술시간등을 물어보고 예약날짜를 잡아 예약날짜에 방문하여 직접사용될 재료를 눈으로 보고 골라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귀두 음경 조루 길이 4가지를 한번에 해결할수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복부에서 지방을 뽑아서 하는거라 살이좀 빠지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살이 빠질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수술은 40분안에 끝난것같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일상생활 바로 가능했습니다.
처방해주신 약을 잘 먹어서 그런지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 들려서 소독받으면서 자가 소독법을 배워서 집에서 혼자 2~3일에 한번씩 소독하다가 수술후 2주가되서 실밥뽑으러 가서 이상없이 실밥을 뽑았습니다.
술이나 성관계는 3주는 지나야한다고해서 혹시나 이상있을까봐 참았다가 시작했습니다.
수술하고 난 성기는 예전에 비하면 너무 훌륭하게 바뀌었습니다.
굵기도 굵어지고 조루까지 치료가되서 자신감도 덩달아 늘어났습니다.
수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 이전글수술후 고민은 저멀리............ 20.05.18
- 다음글친구 추천으로 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