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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과 호기심에 성기에 바세린을 넣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성기가 커지고 굵어져서 좋았는데,나이먹어 갈수록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모양도 이상하게 휘고 손주나 사위하고 목욕탕가는것도 챙피할정도였습니다.

결국 수술을 생각하게되어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물어보니 바세린이 들어있는양에따라 비용이 달라질수도 있다고 병원내원해서 성기상태를 봐야한다고했습니다.

예약제로 진행된다고해서 예약하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상담하면서 성기상태를 보고 바로 수술하기로했습니다.

바세린이 들어있어서 마취가 잘안될수있으니까 아프면 바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한시간안에 수술이 끝난거같습니다.

붕대 감아주면서 치료 잘받으러오라고해서 시간날때마다 병원들려서 치료받고,2주지나 실밥을 전부 뽑았습니다.

확실히 수술하고나니 사람다워 졌습니다.

그동안 받던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크게하는수술 생각있으면 다시 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