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신뢰가 쌓인 맨남성의원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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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남성입니다.
저는 소싯적부터 발기를 하면 고추가 왼쪽으로 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년 들어서 발기가 전혀 되질않았습니다.
성관계를 떠나서 남자의 자존심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심정이 생겨 상담을 받았습니다.
고혈압이 있어 약을 먹고있는데, 처방받아 먹는 약 중에 피를 맑게 해주는 약이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수술을 할수없는 상황이 였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일주일동안 약을 끊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끝난 직 후 부터 한달정도는 고추를 세워둬야 한다기에 불편하더라도 세워두고 지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다시 병원가서 보형물 사용법을 설명듣고 연습했습니다.
저는 성관계는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남자로써의 자존심은 크게 올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성관계도 해보려합니다.
휘었던 고추도 완벽하다 싶을정도로 일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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