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부부 생활을 위하여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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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사는 상남자에요
운전업하는데 지역곳곳 오다가다 하다 동네 현수막보고왔네요.
처음 관심있었던게 부부관계하면서 애들낳고 점점 제가 작아지는 느낌이들더라고요.
점점 집사람이랑 관계 횟수도 줄어들고 그래서 결심했죠~
한번 하기로 ~~ 처음엔 간단한수술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상담 하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으로할수도있더라고요.
이왕하는김에 조루수술과 소대차단술 까지 다했어요.
정말 마취가 고통스럽더라고요.
지금은 부부관계도 원활하고 좋습니다.
솔직히 가격적으론 부담있었는데 . 써보고 난 후 지금 후회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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