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정관 수술 받았습니다.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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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생기면서 마누라가 이대로는안되겟다고
정관수술을하자더군요
그래서 마누라와 합의끝에 하기로하고
인터넷검색을하던중 맨남성의원을 알게되고
알아보니 수술도많이하고 사람들도 평도좋은편이어서
마누라와 토요일날 시간을짬내서 방문을햇습니다
상담하시는 사무장님이 친절히 상담을해주시고 수술대에누워 수수을받앗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더군요 한 30분된듯
수술할때도 통증도없고 마취가 풀린지금도 통증도없구요
바로일상생활이가능하더군요 정말 인터넷에 평들이 왜그리 좋은지알겟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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