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링수술했어요.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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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술하고왔는데 잘됐다고 얼마나 자랑하던지 바로 전화문의해보았습니다.
링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직접방문해서 눈으로 보고 골라서 수술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마취할때만 잠깐 따끔하고 불편한건 없다고 했습니다.
수술도 간단해서 2~30분안에 끝난다고했습니다.
수술시작하자 정말 생각했던것보다 금방끝났습니다.
붕대감아주면서 소독받으러와야한다고해서 다음날 들려 소독을받았습니다.
2주동안 시간나는데로 병원들려 소독을받다가 2주지나 실밥을 뽑았습니다.
한달뒤부터 사용하라고해서 한달지나고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없던게 있어서 첨에는 신경쓰이긴했는데 지나고나니까 아무렇지않았습니다.
와이프도 수술전보다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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