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한소리 듣고 수술했습니다.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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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으나 관계도중 왜 모양이 이렇냐고
상대방에게 한마디듣고 큰 충격이 되어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맨남성이란 병원을 현수막에서 보게되어 상담 받고 수술을 하게 되엇습니다.
상담하신 분이 워낙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신뢰가 가서 수술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고나서 몇주간은 발기시 아파서 왜 했나 후회도 했지만 어느정도 지나니 아픔도 사라지고
우선 관계시 쫙 펴진 성기를 보니 정말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