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만 하러 왔다가 지인과 같이 했습니다.
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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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확대 확대 해서 우선 같이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뻘쭘하기도 해서 같이 상담 하는데 들어가달라고 부탁했네요.
여러가지 수술방법이 있엇고 그중 진피와 자가지방 으로 한 수술이
그래도 가장 적합하다 설명을 해주어서 꼬이듯이 수술을 했습니다.
솔직히 크게 기대하지 않은터라 너무 놀랐습니다.
처음 치료도중은 겁나기도 하고 이거 손해보는 것은 아닌가 싶어 보지 않고 있다가
실밥 제거하는 날에 보았는데 정말 이건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느끼기도 어렵고 한번 정도는 해 보실것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