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와이프가 만족해 더 좋습니다.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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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상시 꼬추가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와이프랑 같이 고민고민하면서 인터넷 뒤지면서 1년정도 알아보기만 했었는데,
와이프가 결국 하다못해 병원에 상담예약했으니 가서 상담좀 받아보자고 하여 상담을 받는데,
그 자리에서 뭔가 씌웠는지 제가 결제를 하고 있었군요.. 그 날 바로 수술을 받고 ,
한 달 좀 더 지나니까 모양이 점점 더 내 꼬추같이 생겨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엔 뭔가 뭉퉁하고 좀 무거웠는데 이젠 그냥 커보이기만 하는것 같아서 엄청 만족하네요~
와이프도 굉장히 만족하는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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