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수술로 와이프하고 평화롭습니다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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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자꾸 정관수술하라했는데 안하고 달려드니..
반복해서 싸우고 싸우고 하다가 둘째 임신해서... 얼릉 수술받으러왔습니다.
축복이 찾아온거라 행복은한데.. 와이프가 정관수술안하면 절대로 관계안한다고해서
수술받았어요 통증도 전혀없었고 수술하는날 외에는 내원도 따로 필요없어서 너무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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