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은 포경수술 간단하더라구요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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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 되서야 포경수술을 하려 하니 정말 떨렸습니다.
회사 첫출근보다 떨렸어요 수술이라는걸 처음해봐서요
제가 늦은 건 아니냐 했을때 오히려 성기가 제대로 크고나서하는 지금이 더좋다는말에
지금이라도 잘 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말아서 했는데 누가봐도 피부깔끔하게 제거되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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