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귀라 어쩌다 수술 받았는데 만족해요.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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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시는 몸통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귀두가 워낙에 왜소해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창피해서 말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누가 자랑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수술을 받았는데 엄청좋아하더라 이야기를 해서 제가 또 귀가 팔랑귀라
옳다 싶어 수술한 곳을 물어보고 수술예약을 했습니다.제가 워낙 좋게말하면 행동력이 뛰어나서
바로 실행하는 편이라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차 싶기도 했으나 수술 결과가 좋아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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