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관하고 하루 지난 후기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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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벌써 3명입니다
그래서 정관을 해야지 생각했는데 꼭 필요한수술은 아니기에 미뤘다가 어제 다녀왔네요
긴장반 두근반 수술대에 오르니 마취할때만 아프고 안아프다고 하시더니 정말이네요
크게 아프지않고 금방끝났네요
끝나고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나오니 큰짐덜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저처럼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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