휜 성기를 꼿꼿하게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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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터 곧지못한 성기가 저만 그런줄 알았었는데
찾아보니 이게 만곡증이라고 휘어있는것을 펼수있는 수술이 있다고해서
참 다행스럽게 느꼈습니다.
곧장 병원을찾다가 근처에 잘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뵀습니다.
막상 상담을 받으려니 부끄럽기도하고 겁도났지만 병원측에서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안정된상태에서 상담을 받으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발기가되면 성기가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편이어서 관계갖기가 어려웠고,
어렵게 관계를갖아도 상대가 통증을 느끼면 저는 어김없이 도중에 관두곤했습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교정을하고 치료는 2주가까이 했으며, 실을 제거하고 발기된 제 성기를 봤는데
더이상은 오른쪽으로 휘어있지않았더라구요
아주 100퍼센트 곧지않지만 굉장히 많이 펴진상태고 통증도 없습니다.
이제는 마음놓고 관계갖을수있을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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