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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작아서 변화를 주려고 인터넷으로알아보다가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담하면서 궁금했던 부작용이나 주의사항과 회복기간등을 물어보고 바로수술하기로했습니다.

사용하게될 재료를 직접고르고 수술할수있다는게 좋은점이였습니다.

수술시간은 30분정도 생각하라고했습니다.

마취할때만 잠깐 따끔할거라고 했습니다.

정말 마취할때만 잠깐 따끔했고 다른 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소독하면서 붕대감아주셨습니다.

다음날 병원들려서 상태점검 해야한다고해서 다음날 들려서 상태점검을받았는데 상태 좋다고 3~4일에 한번씩 나와서 소독받으라고했습니다.

약은 일주일치를 잘챙겨먹었습니다.

2주간 소독받고 치료받다가 2주후에 실밥을 뽑았습니다.

실밥 뽑고나니 세상 시원해진 기분이였습니다.

실밥을 뽑았어도 성기 사용하고 술마시고 하는건 한달뒤에 가능하다고했습니다.

문제 생길까봐 한달 꾹참았다가 시작했습니다.

성관계 가질때 첨에는 아파하는것같더니 적응했는지 수술전 보다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수술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들 소개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목욕탕에서도 어깨 쫙펴고 다니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