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확대 하고 자신감 생겼습니다.
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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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력도 딸리고 힘도 예전같지않아서 인터넷을 알아보다가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시간만 투자하면 훨씬좋아진다고했습니다.
이왕 수술하는거 제일 좋은재료로 수술하기로했고 아프지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취할때만 잠깐 따끔했고 수술중에 다른 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후에 붕대감아주면서 소독받으러와야한다고했습니다.
치료를 2주동안 받다가 2주가 되서 실밥을 뽑았습니다.
술마시고 성생활하는건 1달은 지나야 가능하다고해서 혹시나 문제 생길까봐 참았다가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딱딱한것같더니 점점 말랑말랑해져서 자연스러워져서 너무 좋습니다.
왜 이제와서 수술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수술잘하는 병원은 다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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