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점 서비스 불량
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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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며 붕대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전에 어떤 간호사가 협박하는 것처럼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냐고 컴플레인 거냐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저는 전혀 공격적으로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매뉴얼이 있다고 했는데 전혀 숙지가 안된 것처럼 병원 찾아갈 때마다 맡아주는 간호사가 매일 다른 사람이었고
안내하는 것도 제각각이며 심지어 못 들었던 말까지 지금이 서야 뒤늦게서야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붓기 상담하면서 상담원장이 제 귀두를 엄청 당기면서 아프다는데 끝까지 본인 꺼 아니라고 당기더군요.
더군다나 엄살이 심하다고 저한테까지 말했습니다.
정작 수술받은 본인인 제 말은 무시하기까지 합니다. 간호사는 붕대를 묶어주면서 말을 하는데 마스크도 쓰지 않고 침을 제 허벅지에 흘려가며 위생상
엄청 더러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며 붕대 하라고 그 말만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제가 계속 지금까지 붕대를 해주고 있는데 왜 빠질 기미가 안 보이는지 물어보는데 무시를 합니다.
점점 갈수록 서비스가 엉망이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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