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수술후기
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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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들어서니 점점더 새벽에 깨고 화장실을 자주가는 상황이 생기고 소변도 잘안나와 불편한게 심해졌습니다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약효과도 약해져 수술치료법도 있다고하셔서 바로 검사후 날짜를 잡고 수술했습니다
레이저치료 결찰술치료 있었는데 부작용이 적은 결찰술 치료로 깍지않고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별다른 통증도 없었고 하루이틀 지나니 점점 소변보는게 쉬워졌고 편해지고있네요
부작용이 적다고해서 받았지만 효과도 좋고 꼭 필요한 수술을 받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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