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란 끝이 없네요.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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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존에 4-5년전에 엉덩이 살을 떼서
수술을 했는데 시간이지나니까 엉덩이 흉터와 성기에 확대가 점점 줄어들어 선생님께 의뢰를 했는데 기존에 진피가 있는 상태애서 다시 수술하면 큰수술이된다고 해서
약물로 보충해서 크기를 키우는게 났다고 해서 했습니다.
간편하게 수술이 되고 만족도 했는데
약물이여서 흡수는 좀 되더라구요. 최근에 병원에 갔을때는 추가보충을 했는데요
다른수술들도 요즈음에는 많이 나왔지만 전 약물이 편안더군요.
예전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이젠 몸에 칼 대는 것이 두렵고 지겹습니다.
다음에는 약물을 최대한 넣어 주셔서 조그만 더 컸으면 좋겠고 너무 욕심을 내지 말아야 되는데...사람이란게 욕심은 한 도끝도 없다라구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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